"키도 크고 얼굴에서 빛이 난다" 박지현, 대선배 정수라도 홀렸다('미스터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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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크고 얼굴에서 빛이 난다" 박지현, 대선배 정수라도 홀렸다('미스터로또')

정수라가 '히트곡 만수르'로 TOP7 박지현 앞에서 진심 어린 미소를 지으며 주목을 받는다.

정수라는 박지현을 향해 "키가 크고, 얼굴이 하얗고, 빛이 난다"며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낸다.

박지현은 정수라의 무대에 95점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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