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밤 전남 목포에서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도망쳤다가 붙잡힌 40대 남성이 범행 직후 피해자의 아내까지 납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당시 사건 현장인 B씨의 집 안에는 B씨의 아내와 4살 딸 등도 머물고 있었다.
4살 아이는 사건 현장에 남겨 둔 A씨는 목포에서 여수까지 도주했고 그 경로에 있는 순천에서 B씨의 아내를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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