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다시갈지도’김신영,이석훈이 여사친,남사친 계보에‘외사친’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이날 김신영,이석훈은‘방심하면 썸 탈 수 있는 친구’계보에 여사친,남사친에 더해'외사친'을 추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좌중을 폭소케 한다.튀르키예 코니아의 대리 여행자 두이와 그의 외사친 일라이다 사이 미묘한 기류에 로맨스 레이더가 발동한 것.특히 두 사람이 음료를 마시며 하나의 빨대를 함께 사용하는 모습에 이석훈이'간접키스'라며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김신영이"(달달해서)배탈 날 것 같다.장이 꼬인다"라고 맞장구를 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거기에 이번 튀르키예 여행에서는 먹는 것,보는 것,자는 곳까지 모두 전통 튀르키예 식으로 소개된다고 해 기대감을 안긴다.특히'역사의 도시'코니아의 매력이 가득 담긴 도자기 특산물과 특색 있는 숙소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과연'외사친'이 추천해 주는 로컬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오늘(4일) ‘다시갈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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