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美의회 '티베트법' 통과뒤 티베트사원 찾아 '통합' 강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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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美의회 '티베트법' 통과뒤 티베트사원 찾아 '통합' 강조(종합)

티베트가 미중 갈등의 쟁점으로 다시 떠오른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티베트 중학교와 사원을 잇달아 찾아 통합과 안보를 강조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 신화통신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8일 칭하이성 성도 시닝에 있는 골록 티베트인 중학교와 티베트 불교 훙줴 사원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회동 후 회동 인근에 몰려든 티베트인 수백명을 향한 연설에서 '티베트-중국 분쟁법'의 중요성을 알리고 달라이 라마와 중국 관리들 간 대화를 권장하기 위해 달라이 라마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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