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20일 불법 개통한 유심칩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판매·유통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로 20대 A씨를 구속하고 또 다른 20대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알선업자로부터 외국인 등록증을 취득한 이들은 유심칩을 불법 개통하기도 했는데, 이를 보이스피싱 조직에 개당 3만5천원에 판매하며 부당 수익도 올렸다.
경찰은 이들에게 외국인 등록증을 전달한 알선업자, 유심칩을 전달받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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