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조각의 선구자 권진규(1922∼1973)의 동생으로 권진규의 작품을 모으고 보존하는데 힘썼던 권경숙 여사가 16일 오후 별세했다.
고인은 권진규의 생전 그의 곁을 지키다 작가가 후사 없이 사망한 이후 작업실을 보존하며 작품을 관리하고 작가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일본까지 건너가 작품을 구입하는 등 권진규의 작품을 모으고 보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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