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몇 년간 여름철 고온과 호우로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고랭지 배추 농가들이 재배면적을 줄일 것으로 조사(평년비 5% 감소 전망) 되어 여름 배추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 생육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중인 고랭지 배추·무 생산성 제고를 위한 토양 개량 및 생육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유실에 대비하여 배수로 정비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여름배추 작황관리가 최우선이지만, 이상 기후에 따른 생산량 감소 시 공급량 급감이 우려되므로 현재 추진 중인 봄배추와 봄무 비축(1만5천톤)을 차질없이 완료하고, 고랭지 채소의 수급조절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강원권 비축기지 신축도 계획대로 완공(2027년 목표)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잘해줄 것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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