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갑상선센터 앞에서 '무기한 휴진' 게시물을 읽던 이모씨(48)는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 찢어버리고 싶다"며 분노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이날, 비대위가 휴진을 예고하면서 외래 휴진·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를 조치해놓은 터라 매일 9000여 명이 찾던 외래 환자들의 발길은 뚝 끊긴 상태였다.
비대위에 따르면 이번 휴진에는 필수·응급 등을 제외한 진료과목에서 529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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