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의료계가 집단 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홍승봉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은 “10년 후 증가할 1%의 의사 수 때문에 지금 환자들이 죽게 내버려 둬도 된다는 말인가.
이는 최근 ‘의대생 학부모 모임’이라는 온라인 카페에서 무기한 집단 휴진을 선택한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에게 “오늘의 환자 100명도 소중하지만, 앞으로의 환자는 1000배 이상으로 (중요하다), 당장의 환자 불편에도 지금은 행동해야 할 시점”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아울러 홍 위원장은 “의사로서 아들, 딸과 같은 내 환자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각 전문과 의사들은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그들 본연 의사의 책임과 사명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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