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19∼22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를 찾아 한국의 의장국 대표행사인 '사이버안보 공개토의'를 진행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가상자산·군사기술 탈취 등과 같은 악성 사이버활동으로 불법적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한 재원을 조달하고 있다"며 "(한국 측) 발언문에 어떻게 반영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번 행사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유엔 회원국들의 인식을 제고하려고 한다"며 "새로운 형태의 안보 위협에 안보리가 적실성 있고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논의를 선도하는 것이 회의 개최의 목적이자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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