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을 지내고 지난달 퇴임한 김진표 전 의장이 50여년간 정치인과 공무원으로 생활하며 겪은 일을 정리한 회고록 '대한민국, 50년의 축적'을 발간한다.
김 전 의장은 서문에서 "역대 정권들에서 일어난 일 중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되돌아봐야 할 내용들을 정리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김 전 의장은 "당면한 현실은 너무 냉정하고 다급하다.윤석열 정권은 큰 위기를 맞았으며 의회정치는 내일을 향해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연금 개혁 실패와 진영정치의 비극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통탄할 상황을 보여준다.모두 우리가 걸어온 길을 성찰하지 않은 탓"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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