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제세동기 달고 뛴 에릭센의 유로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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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제세동기 달고 뛴 에릭센의 유로 복귀전

덴마크 축구 스타 크리스티안 에릭센(32·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년 전 악몽을 딛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첫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화려한 복귀전을 장식했다.

3년 전인 2021년 6월 치른 유로 2020에서 에릭센은 핀란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를 뛰다가 갑자기 그라운드에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3년 전 유로 첫 경기에서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의미로 최우수선수에 올랐던 에릭센은 정확히 1100일 만에 치른 유로 경기에서는 오롯이 실력으로 최우수선수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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