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2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계지웅(최진혁)과 얽힌 모습이 그려졌다.
계지웅은 임순으로 변한 이미진을 알아보지 못했고, 이미진은 '검사라고? 진짜?'라며 깜짝 놀랐다.
탁천희는 "근데 하루 24시간 중에 스무 시간을 일하는 일 중독자에 계획이 바뀌거나 루틴이 틀어지면 심사가 뒤틀리는 결벽증 환자에 자기 인생에 누군가 끼어드는 걸 용납 못 하는 사회 부적응자.그런 거 빼면 꽤 괜찮아요.다시 말하지만 일할 때만 빼고"라며 폭로했고, 이미진은 '실수라도 절대 엮이면 안 되겠다'라며 몸서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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