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2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이중생활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진은 낮이 되면 임순(이정은)이 되고 밤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고, 임순으로서 취직에 성공했다.
이미진은 첫 출근을 하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고, 임청(정영주)과 이학찬(정석용)에게는 이중생활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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