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은 16일 고척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1이닝 3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 호투로 팀의 8-2 승리를 이끌었다.
7회초도 삼자범퇴로 요리한 하영민은 7-2로 앞선 8회초에도 등판했다.
3번타자 2루수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는 7회초 강승호의 큼지막한 중견수 방향 장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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