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찾은 우 의장은 본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 "여야 간의 협의를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만간 국회법에 따라 우 의장이 본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뒀던 7개 상임위원장 선출도 마무리할 것으로 점쳐진다.
국민의힘은 야당이 단독 선출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전면 백지화와 공개 토론 방식의 재협상을 제안했으나 민주당이 이에 응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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