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가 입수한 공동성명 초안에 따르면 이번 평화회의 참가국들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류에게 대규모 고통과 파괴를 일으키고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규탄키로 했다.
또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모든 국가의 주권, 독립 및 영토 보전에 대한 위협이나 무력 사용을 자제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는 한편, 러시아가 점령 중인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의 통제권을 우크라이나로 복원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내용도 성명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022년 2월 17일 '특별군사작전'이라고 지칭하며 시작한 우크라이나 전쟁을 '전쟁'으로 명확하게 표현키로 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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