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연체율 10% 우려…상반기 부실채권 1조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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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연체율 10% 우려…상반기 부실채권 1조원 정리

연체율이 급등하며 건전성 우려가 커진 저축은행업계가 상반기 1조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한다.

당초 저축은행업계는 지난 5일 4600억원 규모로 PF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펀드를 조성했으나 500억원을 추가했다.

저축은행업계가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에 나선 이유는 1분기 말 연체율이 8.8%까지 뛰며 건전성이 악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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