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2단계 ‘스트레스DSR’ 실행…가계대출 한도 더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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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2단계 ‘스트레스DSR’ 실행…가계대출 한도 더 줄어든다

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은행권은 새로 취급하는 가계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한도를 ‘2단계 스트레스 DSR’에 맞춰 산출한다.

예를 들어, 현재 한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0%라도, 스트레스 DSR을 적용하면 4.38%의 금리를 기준으로 한도가 책정된다.

기존 DSR 방식과 비교하면 연봉 5000만원의 직장인이 40년 만기(원리금 균등 상환)로 주택담보대출(코픽스 기준 6개월 변동금리)을 받을 경우(다른 대출이 없다고 가정) 대출이 2100만원 정도 덜 나오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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