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중수본 "방역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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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중수본 "방역 관리 강화"

정부는 경북 영천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과 검사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수본은 전날 ASF 발생을 확인하고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보내 출입 통제, 역학조사, 살처분, 소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수본은 ASF가 발생한 영천시뿐 아니라 대구와 경북 경주시·영덕군 등 인근 시군 소재 돼지농장 310곳과 주변 도로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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