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이 웬말이냐"…조합장 거액 성과급에 재건축조합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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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이 웬말이냐"…조합장 거액 성과급에 재건축조합 '내홍'

수도권 정비사업 조합들이 조합장에게 거액의 성과급 지급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해 해산총회에서 조합장에게 12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총 32억9천만원을 임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조합장과 임원에게 거액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관행이 놓고 논란이 일자 서울시는 2015년 '정비사업 조합 등 표준 행정업무 규정'을 개정해 조합 임원에 대해 임금 및 상여금 외에 별도의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도록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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