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전면 휴진’을 선언한 가운데, 전공의 대표가 임현택 의협 회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임 회장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내부에서 파열음이 나오고 있다.
임현택 의협 회장(왼쪽)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사진=뉴시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현택 의협 회장은 지난 13일 밤 일부 전공의가 모인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비판했다는 뉴스 기사 링크를 올리면서 “의협이 전공의 문제에 신경 끄고 손 뗄까요? 그거 바란다면 의협도 더 이상 개입하고 싶지 않습니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단일 대화 창구? 통일된 요구안? 임현택 회장과 합의한 적 없다”면서 “범의료계 대책 위원회? 안 간다.대전협의 요구안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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