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 '한일우호 상징' 미야기현 안중근 현창비 찾아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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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사, '한일우호 상징' 미야기현 안중근 현창비 찾아 헌화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가 15일 혼슈 동북부 미야기현 사찰에 있는 안중근 의사 현창비를 찾아 헌화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윤 대사는 이날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다이린지(大林寺) 등을 방문해 '안중근 현창비' 앞에서 그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윤 대사는 현지 관계자들을 만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정을 나눈 안 의사와 지바의 미담이 한일 양국 국민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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