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11년 차에 첫 유격수 출전' 키움 김태진 "엄청 긴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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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11년 차에 첫 유격수 출전' 키움 김태진 "엄청 긴장했죠"

프로 11년 차에 처음으로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던 김태진(28·키움 히어로즈)이 "솔직히 정말 긴장했다"고 털어놨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14일 고척 두산전에 김태진을 '선발 유격수'로 기용했다.

김태진이 '첫 유격수 출장'을 무사히 마친 덕에, 홍 감독이 자신 있게 활용할 전략이 하나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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