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홍원기 키움 감독 "조상우, 오늘부터 마무리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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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홍원기 키움 감독 "조상우, 오늘부터 마무리 투수"

조상우는 키움의 붙박이 마무리 투수였다.

2013년 데뷔한 조상우는 2020시즌 33세이브를 올리며 키움의 뒷문을 책임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복귀한 조상우는 그간 불펜으로 출전하며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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