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2-0 리드를 잡고 시작한 1회말 선두 로하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알드레드는 배정대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강백호를 2루수 땅볼로 잡았고, 장성우를 9구 승부 끝 볼넷으로 내보내며 1・2루 위기를 맞았으나 황재균을 루킹 삼진 처리하고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그리고 5회말 로하스 유격수 땅볼, 배정대 좌익수 뜬공, 강현우 삼진으로 깔끔하게 이닝을 막고 이날 자신의 투구를 마쳤다.
경기가 끝난 후 KIA 동료들은 KBO 첫 승을 올린 알드레드에게 물세례를 퍼부으며 조금은 짓궂은 축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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