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배 멀티골' U-21 선발팀, 모리스 리벨로 대회 최종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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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배 멀티골' U-21 선발팀, 모리스 리벨로 대회 최종 9위

한국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 U-20 팀을 꺾고 '모리스 리벨로 국제친선대회'에서 최종 9위를 차지했다.

최재영 선문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선발팀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생 카마에서 열린 '모리스 리벨로 국제친선대회' 순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2-1로 물리쳤다.

B조에서 4패로 최하위를 차지한 인도네시아와 9∼10위 결정전을 치른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정승배가 후반 3분과 후반 14분 잇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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