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차남, '노트북 폭로' 줄리아니 前뉴욕시장 민사소송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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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차남, '노트북 폭로' 줄리아니 前뉴욕시장 민사소송 취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노트북 폭로'의 당사자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과 그의 전 변호사에 대한 민사 소송을 취하했다.

헌터는 소장에서 해당 노트북이 자신의 것이라고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줄리아니 전 시장 측이 입수·복사하고 해킹 및 변조를 진행한 자료 중 일부가 자신의 소유라는 점은 시인했다.

헌터는 또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업 임원으로 일하며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와 관련해 탈세로도 기소된 상태며, 이 과정에도 해당 자료들이 그에게 불리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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