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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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추진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발생 증가에 따라 독거노인 등 취약 노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이에 따라 시는 관내 경로당 43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인력인 생활지원사 222명을 활용해 취약노인 3330명을 대상으로 연락과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대응 행동 요령과 식중독 예방, 건강수칙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강혜경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폭염으로 인해 취약노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어르신들도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이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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