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올려서 개인 소득세를 대체하는 아이디어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만약 관세로 소득세를 완전하게 대체하기 위해서는 관세 인상에 따른 수입 감소가 없다고 가정할 때 70% 이상의 세율이 필요하다고 WSJ은 보도했다.
트럼프 캠프는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화 중 거론된 많은 이야기 중 하나로 그 아이디어를 띄운 것"이라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외국에 대한 관세가 올라가면 미국 노동자에 대한 세금은 낮아질 수 있다고 수차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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