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분만 시 무통주사와 수술 부위로 국소마취제를 투여하는 '페인버스터'를 함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정책에 대한 반발이 거세자,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선택권을 존중해 달라는 산모와 의사들의 의견 등을 반영해 '수술 부위로의 지속적 국소마취제 투입 급여기준' 개정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무통주사를 맞을 수 없는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왕절개 등을 통해 분만할 때 무통 주사와 '페인버스터'로 불리는 국소 마취제 투여법을 병용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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