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이어진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의 발전 설비용량이 절반 이하로 급감한 데다 최근에는 화력발전소와 수력발전 댐으로 러시아의 공세가 집중되면서 다가올 겨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이처럼 전력 부족에 시달리는 것은 전쟁 초반 배전망에 집중됐던 러시아의 폭격이 발전소를 직접 겨냥하는 쪽으로 바뀐 탓이다.
원자력 발전은 여전히 가능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러시아가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시설인 자포리자 발전소를 점령하면서 발전량에 큰 구멍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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