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은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9차전에 앞서 "시라카와가 전날 게임에서는 불펜 피칭에서 보여줬던 모습 그대로 잘 던져줬다"며 "어떻게 보면 부산 롯데 원정 경기(6월 7일)가 약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아직 어린 친구이기 때문에 점점 더 성장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2001년생인 시라카와는 일본프로야구(NPB) 경험은 없지만 독립리그에서 꾸준히 선발투수로 공을 던지고 있었다.
이숭용 감독은 "시라카와가 어떻게 보면 리그 최고의 투수하고 붙었다.(이겼기 때문에) 또 다른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롯데와 사직 경기 때는 나도 그렇고 투수코치도 그렇고 긴장한 게 보였다.스피드도 안 나오고 공을 제대로 때리지 못했다"고 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