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선제 투런 홈런으로 통산 1600타점 대업을 달성했다.
2사 1루에서 KT 선발 쿠에바스의 2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우월 홈런(시즌 12호)으로 연결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1598타점을 기록 중이던 최형우는 이 홈런으로 KBO리그 사상 첫 1600타점 고지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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