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돌아온 손준호, 수원FC서 K리그 복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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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돌아온 손준호, 수원FC서 K리그 복귀(종합)

중국 공안에 구금됐다가 10개월 만에 풀려난 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32)가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프로축구 K리그에 복귀한다.

수원FC는 14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드필더 손준호(32)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은 손준호는 2020년 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2021년부터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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