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리츠 투자를 주거용 부동산으로 확대하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가계부채 비율을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할 필요가 있는데,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대출 중심의 부동산 금융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어 낮추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리츠를 활용해 주택구입 자금의 상당 부분을 대출(Debt)이 아닌 자본(Equity) 방식으로 조달한다면 가계부채 비율의 하향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지금까지 상업용 부동산 위주로 이뤄졌던 리츠 투자를 주거용 부동산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