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연말 즈음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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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연말 즈음 돌아오겠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4일 영국 런던으로 다시 출국했다.

김 전 지사는 향후 영국 생활을 마무리한 후, 6개월 정도 독일에 머물고 올해 연말 귀국할 예정이다.

대선 역할론에 대해선 "귀국 이후 말씀드려야 하지 않겠나"며 "나가는 마당에 다시 들어온 뒤에 뭘 할 것이냐는 말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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