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자랑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했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이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현지 동포 약 140명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에 참석해 “이곳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동포가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오늘 이 만남이 더욱 기쁘고 뿌듯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992년 우즈베키스탄과 수교 이후 에너지, 건설, 자동차, 섬유 이런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는 과정에서 또 우리 동포 사회의 외연과 규모도 확대되고 새롭게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분들도 홍수, 전염병, 지진과 같은 재난이 있을 때마다 우즈베키스탄의 공적, 그 책임을 함께하면서 양국의 우정을 돈독히 다져왔다”며 “이처럼 동포 여러분께서 이 두 나라의 가교가 되어 주신 덕분에 양국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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