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검찰이 러시아에 구금 중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소속 에반 게르시코비치(32) 기자를 간첩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르시코비치 기자와 WSJ, 미국 정부는 모두 그의 간첩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스베르들롭스크 지방법원에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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