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검찰, 美 WSJ기자 간첩죄로 기소…구금 14개월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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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검찰, 美 WSJ기자 간첩죄로 기소…구금 14개월만(종합)

러시아 검찰이 러시아에 구금 중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소속 에반 게르시코비치(32) 기자를 간첩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르시코비치 기자와 WSJ, 미국 정부는 모두 그의 간첩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스베르들롭스크 지방법원에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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