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일본이 13일(현지시간) 양자 안보협정을 체결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경제와 기술에서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나라 중 하나와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은 올해 우크라이나에 45억달러(약 6조1천965억원)를 지원할 것"이라며 "재건과 복구를 위해 우크라이나와 협력하는 일본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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