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영하, 학교폭력 혐의 항소심도 무죄… "운동부 폭력 문화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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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영하, 학교폭력 혐의 항소심도 무죄… "운동부 폭력 문화 사라졌으면"

고등학교 시절 야구부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선수 이영하(27·두산 베어스)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13일 특수폭행·강요·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영하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검사 측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영하는 재판을 마친 후 “재판이 길어졌지만, 깨끗하게 재판을 마쳐 다행”이라며 “내 재판 과정을 통해 운동부 학교폭력에 관해 관심이 커졌을 텐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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