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 살던 7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20대 지적장애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아빠’라고 부르며 의지했던 사람이 성행위를 강요하고 폭행을 일삼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적장애인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에서 같이 살던 70대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하고 흉기로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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