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꽃피울 무렵 상무 지원…롯데에 고민 안긴 김진욱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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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꽃피울 무렵 상무 지원…롯데에 고민 안긴 김진욱의 속마음

올 시즌 잠재력을 터뜨리고 있는 가운데 상무에 지원해 롯데를 고민하게 만든 김진욱.

지원 당시 김진욱은 퓨처스(2군)팀에 있었는데, 지난달 25일 콜업 이후 4경기에 선발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ERA) 2.57, 이닝당 출루허용(WHIP) 1.14로 역투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김진욱은) 올 시즌이 끝나고 (상황을) 봐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입대 만류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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