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능구렁이 같아"…입단 동기 포수가 웃음 터트린 이유는?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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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능구렁이 같아"…입단 동기 포수가 웃음 터트린 이유는? [현장 인터뷰]

이재원 역시 9회까지 류현진을 비롯한 투수들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타석에서도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4월 5경기 28⅓이닝서 평균자책점 5.72에 그쳤다.

두산전을 돌아본 이재원은 "현진이의 패스트볼이 좋다는 걸 알고 있었다.위기 상황에서는 패스트볼 위주로 던져야겠다고 말했다"며 "현진이가 잘 따라와 줘 고맙다.구위가 더 좋아진 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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