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소련 출신인 아르메니아가 아제르바이잔과 전쟁에서 러시아의 중립에 반발하던 끝에 러시아 주도의 군사·안보 협력체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탈퇴 의사를 공식화했다.
1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이날 의회 질의응답 과정에서 아르메니아가 CSTO에서 완전히 탈퇴할 것이며 구체적 시점은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STO) 회원국들이 협약에 따른 의무를 다하지 않고 아제르바이잔과 함께 우리에 대한 전쟁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