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불펜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지광이 약속을 지켰다.
전날(11일) 경기에서 필승조 5명을 모두 쏟아 부은 삼성이라 긴 이닝을 끌어줄 투수가 필요했다.
실제로 삼성 불펜진은 5~6월 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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