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성을 유지하고 펄과 모래 갯벌이 조화롭게 조성된 서천 갯벌은 검은머리물떼새·황조롱이·노랑부리저어새 등 법적 보호종의 서식처로 보전 가치가 뛰어나, 2008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고 2021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서천 갯벌 관리기본계획은 '바닷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서천 갯벌'이라는 비전 아래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보호 및 해양생물 다양성 저해요인 관리, 생태 연구·교육·전시 기관과 탐방 네트워크 구축 등 기본방향을 담고 있다.
대산해수청 관계자는 "서천군과 함께 서천 갯벌 습지보호지역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생태·문화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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