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가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이요섭 감독의 코멘터리를 공개했다.
파헤칠수록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영화 '설계자'가 의심이 더해지는 순간들에 대한 이요섭 감독의 코멘터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이요섭 감독이 "영화 속의 모든 사고를 관객들이 의심할 수 있도록 세팅했고, 의도를 전하기 위해 엔딩 크레딧 그래픽을 사람과 체스 말로 나눠서 표현했다"고 설명해 숨은 메시지를 발견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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