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했다.덕분에 기 안 죽고 자신감이 생겼던 거 같다." 마무리 투수 정해영(23·KIA 타이거즈)이 대선배 최정(37·SSG 랜더스)에게 보낸 메시지다.
정해영은 지난 4월 16일을 잊을 수 없다.
정해영의 마음을 건드린 건 최정의 인터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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