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첫 방송하는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는 배우 한채영과 한보름을 내세우고, 제작을 준비 중인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로맨스 소재를 주로 다루며 히트메이커로 꼽혀온 서숙향 작가의 신작이어서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모은다.
신예 드라마 작가 백설아 역의 한보름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새엄마이자 약혼자를 빼돌려 배우로 데뷔시킨 한채영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서 작가는 주로 50부작으로 제작됐던 주말드라마를 36부작으로 대폭 축소해 이야기의 속도를 한층 빠르게 그려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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